노을지는 모래사장을 끼고

2016. 11. 5. 00:00사진과 글, 글과 사진/하늘 그리고 자연


가난은 인생이라는 바다의 모래사장이고 

부유함은 바닷가 절벽이다.


행복한 사람들은 그 사이를 지나 바다를 항해한다.


- 베르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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