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을지는 모래사장을 끼고
2016. 11. 5. 00:00ㆍ사진과 글, 글과 사진/하늘 그리고 자연
가난은 인생이라는 바다의 모래사장이고
부유함은 바닷가 절벽이다.
행복한 사람들은 그 사이를 지나 바다를 항해한다.
- 베르네
#249
'사진과 글, 글과 사진 > 하늘 그리고 자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쓸쓸함이 감도는 가을날 (0) | 2016.11.16 |
---|---|
철새사이를 가르다 (0) | 2016.11.12 |
안면도에서 파도 철썩 (0) | 2016.11.05 |
논현에서 강남으로 이동중 (0) | 2016.11.03 |
안면도 모래사장 (0) | 2016.11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