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인트통

2021. 7. 14. 06:00사진과 글, 글과 사진/사물과 자아

먼지 쌓인 낡은 것들이 새롭게 변하는 순간들.

어지러운 냄새들이 가득하지만 변화하는 모습들을 보고 있으니 즐겁다. 묵은 때들은 지우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다. 새로운 출발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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촬영기기>SM-A908N

 

 

 

고생했던 추억도 지나고 보니 상쾌하다. -에우리피데스

듀스카메라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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