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수대교 건너며

2020. 10. 21. 10:33사진과 글, 글과 사진/한강, 사계절

Copyright 2020 Due'sCamera All right reserved

 

E-520 40-150ED

 

한강 바람 매섭다.

마주하기 힘든 바람.

이제 곧 겨울. 또 차디찬 계절이 오고 있다.

 

어제는 오늘의 그리움일뿐